[이데일리 김인경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3일까지 최대18% 수익을 추구하는 ‘아임유 주가연계증권(ELS)3899회’를 총 100억한도로 판매한다.
아임유 ELS 3899회는 최소 2% 수익이 보장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 1년 6개월에 코스피200지수가 최초기준가 대비 20% 이하 상승한 경우 기초자산 가격상승률에 80%만큼 추가 수익이 달성된다.
투자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최초기준가의 20% 초과 상승하거나 만기시 하락해 있더라도 2%의 수익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
삼성전자(005930), 코스피200/
LG디스플레이(034220), 코스피200/홍콩H지수(HSCEI), 코스피200/S&P500/HSCEI 3종,
SK텔레콤(017670)/
LG디스플레이(03422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총 8종( 680억 한도) 를 모집한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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