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7일 도시건축공동위에서 마포구 노고산동 57-53호 부지 6072㎡에 대한 `신촌상가 일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심의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촌교차로 부근 신촌상가 특별계획구역은 신촌로, 양화로,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등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개발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평가다. 그러나 기존 건축물이 긴 띠모양으로 건축돼 차단벽 역할을 함으로써, 신촌상가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신촌 지역에 특색있는 이미지가 창출될 것"이라며 "일대 판매 및 업무시설 중심축이 강화되는 한편, 지역 발전의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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