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건설 하루만에 반등..자산매각 효과

  • 등록 2011-06-28 오전 9:19:05

    수정 2011-06-28 오전 9:19:05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GS건설(006360)이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자산매각 효과에 2분기 실적이 괜찮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2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2.39%(3000원) 오른 12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노무라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GS건설의 비핵심자산 매각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면서 "서울고속도로는 1240억원을 투자해 2000억원 가량의 차익을 챙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증권사는 "자산 매각 관련 처분이익은 일부 이번 2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면서 "덕분에 2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 관련기사 ◀
☞GS건설, 자산처분 막바지..2Q실적 수혜-노무라
☞7,8월 썸머랠리 기대하게 되는 이유는?
☞[주간추천주]한화증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