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자산운용리서치팀은 "전일 큰 폭의 지수 조정이 나오자 연기금이 지난 4월말 이후 최대 규모인 736억원어치 주식을 샀다"고 설명했다.
이 증권사는 "연기금과 투신권이 공통적으로 순매수 상위를 기록한 업종은 IT였다"며 "특히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에 매기가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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