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현대EP 하나로 놀랄 필요는 없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누적수익 1000%를 달성하고 있다. 1월6일 400% 폭발한 엔알디(4월5일 또 추천해 100%)를 시작으로 160% 터진 큐리어스, 현대EP 110%, 코다코 80%, 이화공영 100%, 한일사료, EG 등 수도 없다.
여기에 지금까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기포트 종목 중 이지바이오, 와이지-원, 리노공업, 도이치모터스 그리고 수많은 IT와 자동차 관련주들까지 진면 상 모두 다 언급할 수 없을 정도다.
대략 초단기 대박포트와 중기포트가 이러한데 이 정도 보여드렸으면 이젠 필자가 추천하는 종목들은 크게 의심하지 않고 포트에 편입해 두어도 되지 않겠는가!
한두번도 아니고, 수도 없이 대박을 터뜨렸다라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필자만이 가지고 있는 세력간파능력과 매수급소를 적절한 시기에 공략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더 이상의 부연설명은 하지 않겠다. 필자는 금일 그 동안의 서러움을 말끔히 씻어내고 앞으로 2~3개월 동안주체할 수 없을 폭등랠리를 터트리며, 초대박 수익을 누리게 될 회심의 극비 대박재료주를 다급히 추천드리겠다.
이 종목 또한 장황하게 재료를 설명할 시간조차 없다.
종목 노출의 우려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천하의 국내외 글로벌 그룹사들이 이 회사의 세계 최고 기술력 하나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어 극비리에 제휴를 맺었으며, 이는 이 조그마한 벤처기업이 세계를 놀라게 할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수십년간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기업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게다가 이름만 대도 모두가 다 아는 세계 최대 다국적기업들이 이 기술에 대한 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위해 이 작은 바이오벤처 기업에 줄이어 방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과 EU 특허취득에 성공해 수십년간 100억 달러의 세계시장을 독점하게 될 초석까지 만들었다.
특히 동사가 무려 2년 이상 공들여온 초대형 이벤트가 곧 시작될 것인데, 그 규모만 현 시가총액의 무려 10배인 4200억대 초대박 재료이다.
그렇다고 시가총액 400억대의 적자에 허덕이는 종목이라 판단하면 오산이다. 필자는 목에 칼이 들어오는 한이 있어도 적자기업(제대로 된 폭등재료를 보유했거나 정책테마주라 할지라도)에 작은 문제라도 있는 종목이라면 아예 취급조차 안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번 재료는 이 종목의 체질을 한방에 바꿀 수 있는 재료이며, 10년에 한번 출몰할지조차 장담 못할 증권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천% 대폭등도 가능할 것이 예상되는 점을 상기하길 바란다.
이렇게 되면 장 마감 전에 상한가로 말아올려, 내일부터 점상한가로 날아갈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으로 보이기 때문에 오늘이 지나면 어쩌면 내일부터는 단 1주조차 물량도 못 잡을 수도 있다.
정말이지 온몸에 흥분과 전율의 기운이 감돌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소름 끼치는 극비재료를 가지고 있는 이번 종목은 조만간 재료노출과 함께 시장 전면에 드러나는 순간에 1000%에는 만족 못할 극단적 폭등랠리가 터지면서 작년 말부터 한달만에 600% 폭발한 ‘코코’조차 순식간에 능가할 수 있을거라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나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한방에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한방에 인생을 바꿀 유일한 방법은 바로 이 종목밖에 없음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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