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동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국내 최초로 갤럭시 S와 만나는 소비자 11명과 함께 `Meet the S Ceremony`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에 자신의 사연을 올린 소비자 가운데 100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선정된 `Super 11인`에게 가장 먼저 갤럭시 S 개통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Super No.1으로 뮤지컬 배우 지망생 장은아씨는 "특별한 갤럭시 S를 가질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의 기회를 마련해 소비자를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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