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VGX인터(011000)의 주가가 다국적 제약사 로슈와 DNA백신을 공동 연구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11분 VGX인터는 전일대비 3.69%(55원) 오른 1545원에 거래 중이다.
VGX인터는 지난 10일 관계사인 이노비오가 다국적 제약사 로슈와 B형 간염치료 DNA백신 후보물질 ‘INO-1800’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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