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경북에 사는 서모(47)씨로 그는 지난 4일 오후 6시51분쯤 카지노에서 6억3173만원짜리 슈퍼메가 잭팟을 터뜨렸다. 이로써 서씨는 세금을 공제한 4억5626만여원을 거머쥐게 된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럽다" "정말 한방 하셨네요. 축하 축하" "근데 4억 타려고 잃은 돈이 40억은 아니겠죠?" "좀 더 크게 됐음 좋았을걸...4억으로 인생역전하기에는 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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