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귀리음료 오틀리와 건강 디저트 축제 연다

오틀리, 마포구 지역 카페 28곳과 디저트 협업
  • 등록 2024-10-21 오전 9:03:53

    수정 2024-10-21 오전 9:03:53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크라운제과의 시리얼 죠리퐁이 스웨덴 귀리음료 오틀리, 서울 마포지역 카페들과 함께 디저트 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귀리음료 오틀와 건강 디저트 축제 여는 크라운 죠리퐁 (사진=크라운해태)
행사는 신촌을 시작으로 홍대를 거쳐 연남동으로 이어지는 젊음의 거리에 위치한 28개 카페가 죠리퐁과 오틀리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참여 카페마다 자신들만의 특색있는 레시피로 만든 덕분에 온리원(Only One)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죠리퐁과 고소한 오틀리의 건강한 만남이라는 의미를 담아 ‘오틀리퐁’이다.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마포지역 디저트 카페 28곳을 연결하는 길을 ‘오틀리퐁 로드’로 정했다. 이번 달 31일까지 참여 카페를 방문하면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오틀리퐁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달콤바삭 죠리퐁의 건강한 매력을 지역 카페만의 개성 넘치는 해석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컬래버”라며 “죠리퐁의 건강한 즐거움을 더 많은 고객들이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