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 연휴 마지막 날 '황사 조심하세요'

  • 등록 2015-02-22 오전 11:45:01

    수정 2015-02-22 오전 11:45:01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서울 중구 남산 N서울타워에서 바라 본 서울시내 일대가 안개와 황사의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다. 기상청은 비가 그 친 뒤 지난 20~21일 이틀에 걸쳐 몽골 남부와 중국 북부 지방에서 생긴 황사로 인해 이날 아침 서해 5도를 시작으로 이튿날까지 전국에 황사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포토]설 연휴 마지막 날 '황사 조심하세요'
☞[포토]설 연휴 마지막 날 '황사 조심하세요'
☞[포토]연휴 마지막 날, 전국 '황사' 영향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2025년 01월 03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5년 01월 02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1월 01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2월 31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2월 30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