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맨땅에서 강남 100억 빌딩 소유주로…’ 투자고수의 비법 공개합니다

  • 등록 2014-10-04 오후 12:00:00

    수정 2014-10-04 오후 11:54:34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진짜 고수들은 세상 밖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부자들은 자신의 투자 노하우를 잘 공개하지 않습니다. 소위 전문가들은 주변에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만 전해듣고 그대로 전달하기에 급급합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겐 절실한 정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생생한 스토리 입니다. 그들은 우리처럼 평범했지만, 특유의 혜안과 각고의 노력으로 부자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우리는 ‘평범하지만 비범한’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울고 웃고 공감합니다. 또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습니다.

‘이데일리와 함께 하는 웰스투어’ 강사진은 유명 인사들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성공한 ‘숨은 고수’들입니다.

총 5회로 진행되는 행사의 1회에는 ‘자수성가형 빌딩부자’ 이상화 경영웰니스 대표, 스타매니저 출신은 아니지만, 최연소 투자자문사 대표로 누적 수익률 30%를 기록 중인 원종준 라임투자자문사 대표, 그리고 발로 뛰는 은퇴세대의 대표주자 강창희 트러스톤 연금교육포럼 대표가 연사로 나섭니다. 자수성가형 강남 빌딩 소유주인 이 대표는 “외부 강연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잘 나가는 기업을 박차고 나와 맨땅에서 시작해서 강남 100억원 대의 빌딩을 소유한 부동산 업계의 숨어 있는 투자 고수입니다.

‘이데일리와 함께 하는 웰스투어’는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숨은 고수들의 남다른 혜안과 알짜 정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투자에 관심이 깊은 분들과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합니다.

이번 웰스투어는 K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하나금융,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5대 금융그룹과 함께합니다.

▲제2회 이데일리와 함께 하는 웰스투어

△ 일시 : 10월 7일 ~ 10월 24일 중 총 5회, 오후 1시~오후 6시

△ 장소 : 서울 대치평생학습관 및 일산동구청 등 수도권

△ 강사 및 강연내용

-1회(대치평생학습관): 강창희 트러스톤 연금교육포럼 대표(돈 걱정없는 노후), 이상화 경영웰니스대표(월세의 신, 맨땅에서 빌딩부자 되는법), 원종준 라임투자자문 대표(실적과 트렌드가 만나는 주식에 투자하라)

-2회(명동 이데일리 본사): 이승훈 ING생명 부지점장(한달 10만원 금융비용 아끼기), 김유라·김윤아 ‘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 공동저자(공실 없애는 원룸 리모델링), 정순필 SP미래경제연구소 대표(지금 당장 중국 주식에 투자하라)

-3회(섬유센터 컨퍼런스홀): 박범영 텐인텐 대표(직장인, 경제적 자유인 되는 법), 신정헌 에누리하우스 대표(천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경매),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100세 시대 펀드에 올인하라)

-4회(일산 동구청 대강당): 원종대 해우 세무법인 대표(올해가 가기 전 해야할 절세투자), 강영훈 붇옹산의 부동산스터디 대표(초이노믹스 시대 부동산 투자법),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자문 대표(손실없는 회사채 투자법)

-5회(명동 은행회관):유기현 PCA생명 부장(변액보험 리모델링), 국윤권 도시공감 대표(도심속 땅콩집 짓기), 박지훈 NH농협증권 부장(증권사 100% 활용법)

△ 참가자 특전 : 매회 선착순 200명에게 도서 무료제공, <중국주식 10년이면 강남아파트산다>, <저는 부동산 경매가 처음인데요>, <기초채권투자>

△ 후원 : KB금융 그룹, 신한금융 그룹, 하나금융그룹, 우리은행, 기업은행

△ 참가 신청 : 웰스투어 웹페이지, 운영사무국 Tel: 02-6332-3698 / Fax: 02-6332-3699 / e-mail: wealthtour@edaily.co.kr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