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통신株, 45일 이상 영업정지 가능..'약세'

  • 등록 2014-02-26 오전 9:18:37

    수정 2014-02-26 오전 9:18:37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이동통신3사가 최소 45일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14분 현재 SK텔레콤(017670)은 전일 대비 1.63%(3500원) 내린 21만1500원에, LG유플러스(032640)는 0.95%(100원) 내린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030200)도 0.34% 하락을 기록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건의한 30일 이상의 영업정지 처분을 두고 더 강력한 처분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소 45일에서 최장 135일의 영업정지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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