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어김없이 폭발, 상한가 치솟기 전 당장 매수!

  • 등록 2011-08-10 오후 12:15:24

    수정 2011-08-10 오후 12:15:24

얼마 전 필자가 종가에 무조건 매수라고 강력하게 외쳤던 큐로컴(040350)이 단기간에 350%에 육박하는 수익을 올려주었다.

필자가 추천한 종목들이 이어달리기를 하듯 연속으로 폭등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 10월부터 추천했던, 톱텍 300%↑, 와이솔 100%↑, 후성 120%↑, SIMPAC 90%↑, 인트론바이오 100%들과 5월 슈퍼박테리아 테마로 갑자기 폭등 했던 인트론바이오를 잡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잡아냈던, 엔알디가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200%의 수익을 안겨 주었으니, 그야말로 폭등의 진수를 보여줬다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필자를 믿고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은 종잣돈 500만원이 억대 계좌에 들어서는 짜릿한 경험을 한 것이다. 이정도면 감히 급등주 포착에 필자만한 전문가는 없다고 단언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이 글을 접한 투자자들이라면 위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금일 필자의 추천주는 단순히 100~200%에 만족할 그저 그런 종목이 아닌 진정한 초대박 종목으로 과거 제 4이통 관련해 불과 2개월에 걸쳐 10000원-> 99000원이라는 10배의 대박 수익을 안겨준 삼영홀딩스 조차 가볍게 뛰어넘을 듯한 급등에너지로 둘러 쌓인 타오르는 활화산 종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순히 시장의 조막손 세력 결탁의 합작품에 불과한 아이즈비젼-> 대우부품-> 산성피앤씨-> 엔알디 등의 단발적 급등주가 아닌, 시대적인 정책이슈가 곁들여져 가공할 만한 장기 슈퍼사이클 도래로 최소 20배 이상 먹고 들어갔던 현대미포조선, 산성피앤씨, 대한해운 같은 10년에 1~2번 출몰할 초대박 종목이라 하겠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악성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철저히 매물대를 소화시켰기에, 조만간 터질 초대형 재료가 언론에 가시화된다면, 도저히 잡고 싶어도 단 한톨의 주식도 잡지 못한 채 멍하니 역사상 유례없는 주가 대폭등의 향연을 지켜봐야 하는 속쓰린 상황이 펼쳐질 것이 뻔하다.

시간이 별로 없다. 벌써부터 재료를 감지한 상위 5%의 투자자들에 의해 물량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 세력들도 더 이상 시세폭발의 응집력을 감당하지 못해, 더 이상의 누르기를 포기하고 재료 터트릴 타이밍을 조율 하기 위해 물량조절에 나서고 있으니, 매수를 할 수 있는 지금 시점을 놓치면 한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 보며 땅을 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첫째, 이익만 3700% 폭증했다! 하지만, 주가는 작년 그자리! 기대감 하나로 단, 2달만에 1000% 날린 삼영홀딩스와는 재료의 급 자체가 다르다! 세계 수조달러 시장의 역사를 뒤집을만한 메가톤급 호재로서, 빅뱅!! 이라는 단어로 밖에 표현 할 수 밖에 없는 핵폭탄급 호재가 쏟아지며 정신 없이 몰아칠 종목으로 마지막 기회를 반드시 잡아내야 한다.

둘째. 산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증시 역사를 뒤흔들 폭등이 시작된다. 각종 리서치 기관으로부터 대충 나온 내년 시장 예측치만 해도 조 단위를 간단히 넘긴다. 2년 후 무려 1500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시장의 핵심기술의 세계최초 개발와 동시에 상용화까지 성공해 실적 폭증은 예측 조차 안 된다.

셋째, 더 이상의 눌림은 없다. 8월 급등시세는 이 종목에 터질수 밖에 없다!

탁월한 정보력과 거대한 자금력으로 수익을 독식하는 세력들이, 극소수가 장악했던 수천조 시장의 핵심 기술개발과 상용화 성공으로, 터질 수 밖에 없는 사상최대의 수주 호재를 그냥 눈뜨고 지나치겠는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볼 수 없어 한마디로 끝을 맺겠다.

정말이지 이대로 지체 하다가는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을 수 있을지 우려되는 긴급한 종목이다. 올해 단 한번도 깨지지 않던 보령메디앙스의 1200% 수익율이 이번에 깨질 것 같아 벌써부터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다. 반드시 기회를 잡아 내시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현대에이치씨엔(126560)/에스엠(041510)/코오롱플라스틱(138490)/JYP Ent.(035900)/제이엔케이히터(126880)/삼성출판사(068290)/삼익악기(002450)/후성(093370)/유니슨(018000)/피델릭스(03258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관련기사 ◀
☞이 종목 재료 터지고 날아가면, 절대 못 잡는다!
☞장세무관, 터지기 전 당장 매수해야 할 100원대 거대황제주!
☞서둘러라! 지금 사면 8,9월 정말 큰돈 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