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필자의 글을 접한 투자자들은 평생 돈방석에 앉을 행운을 잡은 것이라 과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동안 미치도록 갈망한 단 한방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필자는 최근 들어 엔알디, 일진머티리얼즈, 현대EP, 누리플랜을 추천해 최소 100 ~ 200% 이상 모두 단기 급등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서울, 수도권지역 표심을 노린 대공원 조성 이슈가 대선에 흘러들어 올 수 있음을 직감하고 업계 최초로 강력 부르짖은 종목이 누리플랜이었는데, 시세의 첫자리인 6900원에 편입시켜 1만5000원대까지 2주도 채 안 돼 100%가 훨씬 넘는 수익을 안겨줬다.
이에 또 한번 회원 여러분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런 종목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먼저 당부컨대 단순히 20~30% 수익에 연연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투자자라면, 감히 이 종목은 쳐다보지도 말길 바란다.
이 종목은 반세기도 지나지 않은 바이오산업에 있어 가히 혁명적 사건이라 칭송받을 신약물질을 세계최초 개발, 국제특허를 통해 세계독점 상황까지 이미 완벽하게 구축한 아직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초저평가 천원대의 대박주다.
이 종목은 철저한 세력들의 보안 속에 1년여간 매집이 완료된 종목으로 10년에 한번 출몰할 지조차 장담 못할 증권역사에 한 획을 그을 대폭등이 예상되는 종목이다.
또한 이 종목에 다가올 운명 같은 폭등의 서막을 알릴 폭등재료와 여기에 거대 큰손 세력들의 매집세로 시중에 유통될 물량의 씨는 거의 마른 상황인데 재료가 터진다면 도대체 어디까지 날릴지 너무나 기대된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지난해부터 전 세계 의료, 생물, 화학계 전반에 걸쳐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필자를 소스라치게 한 것은 바로 동사를 중심으로 세상이 재편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세계최초 췌장암백신 임상재료로 2천원대 불과했던 젬백스가 석달 만에 1만8000원대를 찍었는데, 이 종목은 더욱 더 강력한 세계최초 유전자 신약을 눈앞에 두고 있고, 곧 임상결과도 내놓을 상황이어서 젬백스 시세분출 때와는 비교조차 안될 폭등랠리가 기대된다.
특히나 이 종목은 2004년도 50배 산성피앤씨의 상승초기와 복사판으로 판단된다. 당시 시대적 이슈였던 줄기세포와 극비거대세력 매집으로 900원에서 4개월 만에 5만원 가까이 치솟은 바 있다. 이 종목도 신분변경 시에 가장 화려하게 튀어 오를 수 있는 천원대를 기록 중인 종목이다.
무엇보다 극비에 가까운 재료 하나는 미국시장에 곧 IPO를 통해 상장될 것이란 사실이다. 이 사실만으로도 주가폭등이 얼마나 이뤄질지는 상상에 맡길 정도다. 정말 대박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직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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