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는 "LG화학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리튬이온전지와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 LCD)용 유리기판에서부터 전자재료(I&E) 부문의 성장성에 몰려있지만, 석유화학 사업이 여전히 이익창출의 핵심 부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하반기 들어 사이클이 둔화될 우려가 있긴 하지만, 제품 다각화가 수익성을 방어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I&E 부문이 1분기 바닥을 치고 반등할 것이며 리튬이온전지부문의 성장성도 하반기 들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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