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두원공대 `100Mbps` 와이파이존 구축

통신사 상관없이 이용 가능
  • 등록 2010-12-14 오전 9:30:00

    수정 2010-12-14 오전 9:30:0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올해 말까지 두원공과대학 파주·안성 캠퍼스에 100Mbps 속도의 무선인터넷(Wi-Fi) 존을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두원공과대학 재학생 및 교직원들은 통신사나 스마트폰 종류에 상관없이 와이파이 기능을 갖춘 휴대폰, 스마트폰, 노트북, PDA 등으로 무료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두원공과대학 정보지원센터 박철호 소장은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모바일 캠퍼스 활성화를 우선 추진하겠다"며 "향후 학사행정 및 학습 시스템도 모바일로 구현, U-캠퍼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LG U+, 광고플랫폼 탑재 앱 3종 출시
☞LGU+, `오픈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선정
☞LG U+, 자원봉사단 복지기관에 생필품 전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