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융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 18일 이사회에서 493억엔(4687억원) 규모의 해외 교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하고, 발행 주관사로 ABN암로 씨티 도이체방크 골드만삭스를 공동 주관사로 선정했다.
2003년 해외 EB 발행 당시 도이체방크와 함께 공동 주관사를 맡았던 메릴린치는 탈락했다.
▶ 관련기사 ◀
☞포스코, 4687억 해외 교환사채 발행
☞포스코, '탄소배출권 펀드'에 200억 출자(상보)
☞포스코, 주당 2500원 현금배당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