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22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44억원으로 전기대비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로는 흑자전환했다.
이 같은 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수준인 323억원(와이즈에프엔 집계)을 밑도는 것이다.
매출액은 시장 예상수준인 4768억원을 웃돌았으나, 당기순이익은 예상수준인 137억원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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