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는 ‘나주배(3kg)’와 ‘한판 제스프리 골드키위(15입)’를 각 1만 9990원, 1만 9900원에 판매한다. 모두 소포장 핸드캐리형(바로 가져가기 좋은) 박스 상품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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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에서는 ‘양반 들기름김세트(72g)’와 ‘비비고 토종김 5호(72g)’를 각 9900원에, ‘성경 보성녹차 정성L호(96g)’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00원 할인해 1만 1900원에 판매한다. ‘광천 김수미 재래김 선물세트(80g)’는 1만 4500원에 판매하며, 10개 구매 시 1개를 덤으로 준다.
‘자연향 동고혼합 세트(215g)’와 ‘자연향 버섯혼합세트 2호(210g)’ 버섯 선물세트도 핸드캐리형으로 제작해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각 2만 9900원, 3만 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호주산 소고기로 구성한 ‘청정와규 세트 1호’와 한돈으로 제작한 ‘흑돼지 모둠구이 선물세트’는 각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중저가형 가공식품, 생활용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핸드캐리형 음료 선물세트로 제작한 ‘착즙하는남자 아내의 사과즙(21입)’과 ‘착즙하는남자 아내의 배도라지즙(21입)’은 각 2만 9900원에 1+1으로 판매한다.
생활용품에서는 ‘LG 생활의 품격 1호’를 1만 3900원에 판매하며 10개 구매시 1개 덤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LG 생활의 품격 3호’와 ‘LG 히말라야 핑크솔트 에센셜 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 각 2만 930원, 2만 7230원에 판매한다.
안태환 롯데마트·슈퍼 그로서리 본부장은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고객 수요가 높은 가성비 핸드캐리형 선물세트와 중저가 실속형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추석 귀성길에 오르기 전롯데마트에서 마지막 선물세트 구매 기회를 잡아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