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수상 실적을 거둔 스타트업들과, 오렌지(Orange), 알카텔(Alcatel)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으로 구성된 프랑스 대표단은 미래 커넥티드 시대에 기여할 200여개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MWC의 그랜드 피라(Grand Fira) 메인 전시장에 위치한 프렌치 테크 파빌리온(The French Tech Pavilion)에서는 모바일 앱 및 통신 인프라부터 광고, 엔터테인먼트, 금융 서비스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파리에서만 231건에 10억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개인 투자자들 역시 스테이션 F(파리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캠퍼스)를 통해 적극적으로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