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2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일대비 1.66%(750원) 오른 4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용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또 “내년 한전 부지 매각에 따른 일회성 배당금 상승 여력으로 투자 매력도는 경쟁사보다 높을 것”이라며 “원자력 발전 사용량에도 문제가 없다면 원료비 부담도 줄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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