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다음달 1일부터 국내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전 노선에 탑승하는 임신부에게 기내 임신부용 편의용품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임신부 승객들이 심신을 안정시키고 여행으로 느끼는 피로를 한층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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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25 오전 9:19:27
수정 2013-09-25 오전 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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