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초긴장! 상한가 치솟아도 절대 팔지 마세요!

  • 등록 2011-08-03 오후 12:15:26

    수정 2011-08-03 오후 12:15:26

드디어! 오늘 올 것이 왔다!

단, 4개월만에 상한가 39방을 몰아치며 1000원에서 50000원대까지 수직 폭발한 산성피앤씨의 대기록을 무차별적인 에너지로 깨버릴만한 대망의 후속주가 또 출몰했다!

치밀한 주포 세력들이 점유하고 있는 이 종목의 폭발재료는 필자가 추천했던, 톱텍 300%↑, 와이솔 100%↑, 후성 120%↑, SIMPAC 90%↑, 엔알디 100%↑, 인트론바이오 100% , 그리고 AIDS 임상 기대감으로 큐로컴이 350%의 수익을 안겨 주었는데, 금일 종목은 이 종목들의 모든 폭발 에너지를 모두 합쳐도 성에 차지 않을 바이오 황제주라 자신한다.

특히, 극비리에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의학/약학계에선 상상조차 못했던 혁명적인 사건이 터졌는데, 세계 1~2위를 다투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 부어도 만들지 못했던 암(癌) 관련 기술을 이름도 생소한 자랑스런 이 작은 중소기업이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시장에서는 이 회사로 인해 벌써부터 난리가 났다. 이 기술이 없으면, 수천조 차세대 의학분야에서 어떻게 살아 남느냐고 하소연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단, 1분 1초라도 누가 먼저 개발 했느냐에 따라 수천억 이익이 갈리는 바이오개발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이 기술을 무조건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벌써부터 기술력의 시장가치를 감지한 국내 대형 제약사들이 몰려드는 것은 당연하고,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글로벌 업체들 조차 이 기업과 제휴를 위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현재 분위기로 봤을 땐, 이 정도 재료만 가지고도 수백% 급등 명분은 충분히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하지만, 아직 흥분하지 마시길 바란다. 안 그래도 민감한 주가에 기름을 쏟아 붓는 재료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데, 그 동안 철저히 숨겨져 있던 미국발 임상 막바지 재료까지 동시에 터지게 되면 연속 상한가로 부러움을 샀던 산성피앤씨의 대 기록도 넘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늘 대박 출발 직전의 모습인 2시 이후 느닷없이 폭등 시키려는 흔적을 보이고 있어 매우 다급하다는 것인데, 이 상태라면 빠르면 오늘, 늦어도 다음주에는 제대로 터질 것으로 보인다.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마치 화산의 대폭발이 연상되기 때문에, 어설프게 터져도 1000%“알앤엘바이오” 정도는 가볍게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장에 풀린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까지 감안한다면, 산성피앤씨의 대(大)폭등 수익에도 도전할 만한 하반기 최대의 돌풍주이다.

그렇다고 앞뒤 돌아보지 않고, 흥분해서 소위 말하는 “몰빵”을 하여 세력을 자극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현시점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세력이 눈치채지 못하게 철저하게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세력에게 물량을 뺏기고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바이오스페이스(041830)/보령메디앙스(014100)/조아제약(034940)/오스코텍(039200)/큐로컴(040350)/알앤엘삼미(007390)/성안(011300)/코스모화학(005420)/SK네트웍스(001740)/셀트리온(06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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