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추천한 종목들이 이어달리기를 하듯 연속으로 폭등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 10월부터 추천했던, 톱텍 300%↑, 와이솔 100%↑, 후성 120%↑, SIMPAC 90%↑, 인트론바이오 100%들과 5월 슈퍼박테리아 테마로 갑자기 폭등 했던 인트론바이오를 잡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잡아냈던, 큐로컴이 AIDS 임상 허가 기대감으로 250%의 수익을 안겨 주었으니, 그야말로 폭등의 종목랠리였다고 해야 할 것이다.
필자를 믿고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은 종잣돈 500만원이 억대 계좌에 들어서는 짜릿한 경험을 한 것이다. 이정도면 감히 급등주 포착에 필자만한 전문가는 없다고 단언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이 글을 접한 투자자들이라면 위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금일 필자의 추천주는 단순히 100~200%에 만족할 그저 그런 종목이 아닌 진정한 초대박 종목으로 과거 줄기세포 관련해 불과 6개월에 걸쳐 1,000원-> 50,000원이라는 상상조차 힘든 50배 수익을 안겨준 산성피앤씨와 같은 타오르는 활화산 종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순히 시장의 조막손 세력 결탁의 합작품에 불과한 삼영홀딩스-> 대우부품-> 젬백스-> 큐로컴 등의 단발적 급등주가 아닌, 시대적인 정책이슈가 곁들여져 가공할 만한 장기 슈퍼사이클 도래로 최소 30배는 먹고 들어갔던 현대미포조선, 산성피앤씨, 대한해운 같은 10년에 1~2번 출몰할 초대박 종목이라 하겠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악성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철저히 매물대를 소화시켰기에, 조만간 터질 초대형 재료가 언론에 가시화된다면, 도저히 잡고 싶어도 단 한톨의 주식도 잡지 못한 채 멍하니 역사상 유례없는 주가 대폭등의 향연을 지켜봐야 하는 속쓰린 상황이 펼쳐질 것이 뻔하다.
이제 세력들도 더 이상 시세폭발의 응집력을 감당하지 못해, 더 이상의 누르기를 포기하고 재료 터트릴 타이밍을 조율 하기 위해 물량조절에 나서고 있으니, 매수를 할 수 있는 지금 시점을 놓치면 한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 보며 땅을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첫째, 정말 말이 필요 없는 종목이다. 터지면 800% 풍경정화는 가볍게 깬다. 7월에 기술가치만 따져도 수천억은 쉽게 넘겨 버릴 신 기술 재료가 터지게 되는데, 지난 30년 동안 세계 최대의 제약사들조차 포기한 암(癌)관련 기술을 이름도 생소한 자랑스런 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드디어 개발해 낸 것이다. 꿈의 이 기술이 꼭지 일부라도 공개되는 순간 그 자리에서 매수세 문닫고, 몇 주 동안은 감히 범접하지 못할 폭등랠리를 보여주게 될 종목이다.
둘째, 전세계 수천조 시장이 경악하고 있다. 내일이면 못 잡는다! 대체 얼마나 뛰어난 기술이기에 국내 기업은 물론, 세계 최대기업까지 이 기업과 사업제휴를 맺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가!
분명히 말하건데, 철철 흐르다 못해 지금 뿜어내고 있는 폭발에너지는 동사가 갖고 있는 수많은 재료 중 아주 작은 재료 하나에 불과한 것으로, 폭등하기 전 바닥에서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은 지금부터 불과 2~3일 밖에 없다는 것이다. 망설이다 놓치면 올해 내내 통한의 눈물로 보내게 될 것이다.
셋째, 이 종목만큼은 잡아야 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부까지 나선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십수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격은 필자조차도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초조함에 챠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 하는 현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물량을 뺏어서 그냥 묻어 두고 일년 주식농사는 이 종목으로 끝내 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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