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2.03% 오른 7만2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7만7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상헌 애널리스트는 "화학계열 자회사의 가치 상승으로 전자계열에 치중됐던 비중이 완화되고 통신 및 서비스계열의 안정화로 다양한 자회사 포트폴리오 가치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금은 개별종목보다 LG그룹을 대표하는 지주사 LG를 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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