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기업 민영화, 2009년 자통법 시행 등을 계기로 은행권 비롯한 금융부분 전반 인수합병 물결 거세지기 시작했다. KB도 M&A 기회 적극 모색할 것이다. M&A 추진에 지주사가 은행보다 유리하다는 것이다. 계열사간 고객 정보 공유를 통해 시너지 창출이 보다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규제 완화 등 금융관련 정책들이 금융지주사가 자산운용 증권 보험 등 비은행부문의 획기적 도약을 준비하는 KB에게 결실을 맺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향후 5년내 세계 50위, 아시아 10위권 도약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