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13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0.65%(1만원) 오른 155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세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4일 “갤럭시S4는 높은 사양과 입출력 등 IT 형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애플과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벌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애플과의 미국 소송에서 특허 배상금이 축소된 점도 긍정적”이라면서 “덕분에 탄탄한 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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