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 라인 성장 전망에도 외국계 매도

  • 등록 2012-07-10 오전 9:30:21

    수정 2012-07-10 오전 9:31:28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NHN(035420)이 외국계의 매도 몸살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25분 현재 NHN은 전일보다 2.85% 하락한 2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NHN은 증권사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기록 중이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라인의 가치가 올해 말 1조원에 이를 것”이라면서 “하반기에 수익모델이 본격적으로 도입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도 27만3000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했다. 하지만 게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