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는 금리추세를 반영해 8만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날 현대백화점은 지난 1분기 총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644억원과 459억원으로 전년대비 0.6%와 4.7% 늘었다고 공시했다.
다만 "현대백화점의 주가는 최근 꾸준히 상승해 단기매력이 낮아졌다"면서 "환율안정에 따른 해외소비 증가와 돼지인플루엔자(SI)에 의한 소비심리 위축, 실업증가 영향 등을 감안해 보수적 관점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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