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페이스페스트’는 1970년대 제작된 최초의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의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 박물관’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 ‘엔터프라이즈호’는 이날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동작인식 기능을 통해 TV 화면에서 손동작으로 캐릭터를 직접 조종하면서 즐길 수 있는 앵그리버드 앱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또 75인치 ES9000 스마트TV 등의 신제품도 선보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보인 다양한 스마트TV 제품과 컨텐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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