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와 지펠, 하우젠, 파브, 싱크마스터, 프리니티 사이트가 통합된다.
회사 관계자는 "여러 개로 나눠져 있는 삼성 제품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이 편하게 정보를 얻고 회사 차원에선 운용 효율화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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