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기자] KT는 올 6월1일 KT-KTF가 합병한 법인이기 때문에, 전년동기 대비로 비교할 실적이 불분명한 상태. 때문에 KT는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의 비교분석상 편의를 위해 작년 1월1일부터 합병했다는 가정 하에 가이던스 기준치를 만들었다. 이 기준치는 작년 KT와 KTF의 개별실적을 내부거래 등을 제외하고 합산해 만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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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030200) 3분기 실적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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