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11일 주요 크레딧 공시]현대미포조선 'A+ 안정적' 외

  • 등록 2015-06-12 오전 8:18:07

    수정 2015-06-12 오전 8:18:07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11일 현대미포조선(010620)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 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 주력 선종 중심의 수주경쟁력과 건조역량, 현대중공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영업과 기술력, 대규모 영업적자와 업황 회복 불확실성, 보유 투자자산과 계열 신인도에 기반한 재무탄력성 등을 고려했다.

SK C&C(034730)=한기평은 회사채 신용등급을 ‘AA 안정적’에서 ‘AA 긍정적 검토’로 변경했다. 오는 8월1일로 예정된 SK(003600)㈜와의 합병이 원활하게 끝나면 합병존속법인은 SK그룹의 지주회사로 변모하게 되고 주력 자회사들의 신인도에 기반해 지금보다 신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평가했다.



▶ 관련기사 ◀
☞[11일 주요 크레딧 공시]현대미포조선 'A+ 안정적' 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