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2분 현재 기아차(000270)가 전날보다 1.79%(1000원) 오른 5만6800원에 거래되는 것을 비롯해 현대차(005380)도 0.85%(2000원) 상승한 23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상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관세 철폐에 따른 가격경쟁력 확보 시 일본 경쟁업체와의 점유율 격차를 더 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관련기사 ◀
☞기아차 쏘울 전기차 공개‥보조금 받으면 차값 2천만원(종합)
☞기아 쏘울전기차 첫 공개‥보조금 받으면 차값 2천만원
☞"연비왕을 맞춰라"..기아차, K7 700h vs 올 뉴 모닝 대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