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동전자통신, 무증 신주 상장 후 '급락'

  • 등록 2014-01-14 오전 9:16:00

    수정 2014-01-14 오전 9:39:35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무상증자 신주가 상장된 날 미동전자통신(161570)이 급락세다.

14일 오전 9시11분 현재 미동전자통신은 전일 대비 8.12% 하락한 634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미동전자통신은 무상증자를 통한 신주 600만주가 상장됐다. 이로써 미동전자통신의 총 상장 주식수는 900만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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