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검색광고 중 모바일광고 비중은 10% 보다 낮아"

  • 등록 2013-08-09 오전 9:37:37

    수정 2013-08-09 오전 9:37:37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검색광고 매출 중 모바일광고 비중은 10%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지만 연말에는 10%에 근접할 것으로 본다. 디스플레이광고 부분은 모바일광고 플랫폼인 ‘아담’의 성과로 모바일광고 비중이 15%를 넘어서고 있다.

..9일 다음(035720)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
☞다음, 검색·모바일광고 성장에 2Q 매출 증가
☞다음, 2Q 영업익 239억..전년比 21.3% 감소
☞다음, 류현진·추신수 경기 모바일·PC로 생중계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