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샐러드 드레싱을 바꿔라. 무심코 넣어 먹는 드레싱의 종류만 발사믹 식초로 바꾸면 1회 섭취당 128칼로리나 덜 섭취할 수 있다.
3. 간식을 바꿔라. 기름에 튀긴 감자칩 대신 건조 과일을 섭취하면 95칼로리가 줄어든다.
4. 아침은 크림치즈를 바른 베이글 대신 잼을 바른 잉글리쉬 머핀으로 바꿔라. 똑같이 배는 부르지만 360칼로리나 줄일 수 있다.
6. 익숙하지 않은 손으로 먹어라. 평소 쓰지 않는 손으로 식사를 하면 천천히 먹게 된다.
7. 접시에 음식을 남겨라. 자연스럽게 먹는 양이 줄어든다.
8. 음식을 씹을 때 포크를 내려 놓는다. 식사 시간이 늘어나면 과식의 위험도 줄어든다.
9. 식탁에서 전화기, 신문, 책 등을 보지 않는다. 식사 시간이 산만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 섭취량이 늘어난다.
10. 채소를 가장 먼저 섭취한다. 채소를 기본으로 섭취하고 단백질을 더하는 식단으로 음식을 먹으면 전체적인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 관련기사 ◀
☞ 13시간 헬스장 운동 < 10시간 걷기ㆍ서있기..왜?
☞ 다이어트 하려면.. 점심 `이때` 먹어야 한다
☞ 권미진 52kg 다이어트 후유증은?
☞ 우울증 위험, `다이어트 음료`는 높이고 `커피`는 낮추고?
☞ 비만의 주범 `맥주`..먹어도 살 안찐다고?
☞ 결혼하고 살쪘다! .. 그럼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