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걸그룹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 포미닛의 현아를 모델로 해 제작한 새로운‘처음처럼’ 동영상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기존‘흔들면 부드러운 소주’라는 콘셉트를 살리면서, ‘물이 다른 소주’라는 특징까지 강조하기 위해 세 명의 미녀들이 각각의 매력으로‘처음처럼’을 흔드는 댄스배틀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어 현아, 효린이 차례로 자신만의 섹시한 무대를 연출하고 후반부에 세 명 모두 천연 암반수로 물이 다른 소주‘처음처럼’을 흔들며 댄스 배틀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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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현아, 효린이 찍은‘처음처럼’ 동영상 본편과 모델들의 개인별1탄 영상은‘처음처럼’ 홈페이지(www.soju.co.kr),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www.facebook.com/firstsoju)과 유튜브(www.youtube.com/user/firstsoju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개인별 영상2탄과3탄은 온라인 누적조회수50만과100만이 달성되면 각각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