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잡으면 11, 12월 장은 기대해도 좋다

  • 등록 2011-11-23 오후 12:28:27

    수정 2011-11-23 오후 12:28:27

신개념 항암 재료를 감지하고 11월 2,3일 5100원에 강력매수를 외쳤던 네오팜[092730]이 또 한번의 강한 상승을 펼쳤다. 기민한 움직임을 보이고 조만간 큰 재료가 터질 것이라는 확신에 조용히 사서 묻어 두라고 추천한 것이 매매전략 그대로 적중한 것이다.

필자의 추천 종목들이 이어달리기를 하듯 연속으로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는 것인데, 지난 10월 제시한 JW중외신약과 9월초 줄기세포 이슈로 900원대에 추천한 이노셀, 8월 단기 공략주 현대통신과 가스관 재료를 간파하고 900원대 공략에 성공했던 동양철관, 5, 6월 추천주 큐로컴까지 포함 한다면 필자의 추천주들은 하나같이 큰 수익을 내는데 일조한 셈일 것이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부로 이미 날아간 종목들은 잊기 바란다. 오늘 추천 드리는 종목은 지난번 급등주라고 자신있게 제시한 종목들을 아깝게 놓친 분들이라면 절대 그냥 넘겨서는 안될 종목으로, 네오팜, 동양철관, 이노셀, 큐로컴 등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종목이라 자신한다.

특히! [당뇨병 치료제의 부작용까지 커버할 신개념 치료제개발 성공! + 13억 중국 임상 3상 승인 임박! + 네이처계 학술지 극찬] 등 대단한 재료들로 둘러싸여 있는 완벽한 종목을 누가 그냥 눈뜨고 지나치겠는가!

이제 더 이상 부연설명은 않겠다! 필자가 추천직후 급상승한 큐로컴이나, 이노셀, 동양철관, 씨젠 등을 놓친 분이라면, 오늘 필자가 후속으로 추천하는 이 종목은 놓쳐선 안될 것이다.

첫째, 신당뇨병 치료제 개발! + 세계 유일한 근본적 치료제 부각!

진입 장벽이 워낙 높아, 글로벌 제약사들조차 시도 한번 제대로 못해 보고 포기한 독보적 기술이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작은 기업에서 성공시킨 것이다. 칭찬에 인색한 네이처계 학술지에서 조차 유일한 치료제가 될 것이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중국에서 진행중인 암 치료제의 임상 3상 돌입 소식과 함께 이번 꿈의 기술이 시장 전면에 부각되는 순간 감히 범접하지 못할 강한 상승랠리를 보여주게 될 종목이라 판단된다.

둘째, 13억 중국시장 임상 3상 돌입! 대체 어떤 기술이기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과 중국 기업들이 이 작은 대한민국 기업에 열광하는가!

인류의 건강과 직결된 특급제품 하나만 잘 만들면 회사의 본질을 바꾸어 버리는 것이 이들 종목들의 특징이다. 이번 신약 기술 하나가 동사를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 중국 시장의 핵으로 만들어 주게 될 것이다. 향후 폭발적 이익 성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지적 재산권만 160 여개! 적용 가능한 분야가 암, 당뇨병, 관절염 나열하기도 힘들다! 깜짝 놀랄 사실 하나가 더 있다.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관련 지적 재산권만 160여건이다. 이 재산권을 이용해 최근 진행중인 암 관련 신약은 임상 승인 절차까지 돌입했는데, 최우선 타켓이 가장 발병율이 높은 유방암으로써, 2009년 판매된 유방암 치료제 규모만 무려 7조다! 또한, 이 신약은 위암, 스티브 잡스를 사망에 이르게 한 췌장암까지도 그 적용이 가능해 그 시장성은 예측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 하는 현시점! 동사의 이번 재료들이 공개되는 순간이면 모든 것이 끝날 수 있다. 그런만큼, 일단 물량부터 확보하고 일년 주식농사는 이 종목으로 끝내 버리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JYP Ent.(035900)/슈넬생명과학(003060)/현대EP(089470)/웰크론(065950)/원익IPS(03053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관련기사 ◀
☞지금 사두면, 연말 큰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
☞올해 연말 주식농사는 이 종목으로 끝내라!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력! 세계 최고의 프로젝트 수주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