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 명품폰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은 명품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디자인했으며 삼성전자가 제품 개발을 담당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조르지오 아르마니폰 출시로 국내 소비자들의 삼성전자 명품폰 출시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한 프리미엄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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