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온미디어와 콘텐츠 수급계약...콘텐츠 업계 자극제 될듯

실시간 방송채널 확보 문제 상당부분 해결
  • 등록 2008-11-05 오전 9:49:09

    수정 2008-11-05 오전 9:49:09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케이블TV 핵심 콘텐츠 사업자인 온미디어가 KT 메가TV에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계기로 향후 CJ미디어 등 케이블TV 업계의 주요 콘텐츠 사업자들의 IPTV 사업자에 대한 콘텐츠 공급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작지 않다.

KT(030200)는 5일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 온미디어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14일부터 메가TV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온미디어는 영화채널과 '바둑TV', '온게임넷' 등 3개 채널과 VOD 콘텐츠를 14일부터 메가TV에 우선 공급하게 된다. 또 '투니버스', '수퍼액션', '스토리온', '온스타일' 등 나머지 채널도 올해 안에 공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메가TV는 KBS·SBS 등 지상파 채널에 이어 온미디어의 콘텐츠까지 확보하게 됐다.

IPTV 활성화에 걸림돌이었던 실시간 방송채널 확보 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하게 된 것.

윤경림 KT 미디어 본부장은 “영화, 바둑,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사실상 대표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실시간 채널 라인업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윤 본부장은 또 “향후 IPTV의 진입을 주저하는 타 사업자에게도 큰 자극제가 돼 유료방송 시장에서 선의의 경쟁이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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