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모터쇼]日메이커 공세..'중일 영토분쟁 무색'

  • 등록 2013-04-21 오후 2:31:57

    수정 2013-04-21 오후 2:50:50

[상하이=이데일리 양효석 특파원]

닛산 Friend-ME
미쓰비시 컨셉트카 G4
인피니티 Q50
렉서스 LF·CC
토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상하이모터쇼 2013’이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미디어데이를 통해 개막을 알렸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작년 중일 영토분쟁 이후 중국시장에서 판매가 주춤했던 일본 자동차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해 마케팅 활동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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