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관계자는 "오랜기간 대주주가 없었음에도 세계적인 반도체업체로 성장시킨 직원들에게 격려금이 지급됐다"면서 "인수합병(M&A) 이후 인수기업이 피인수기업 임직원에 상여금을 주는 일은 통상 있어 온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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