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극한 환경에서 자생하는 에델바이스 꽃잎 에센스를 정제수 대신 사용해 피부 보호 효과를 높이고, 수분 보유력을 향상시키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는 무루무루시드버터를 넣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신제품 가격은 용량 18g에 1만8000원이다. 색상은 ‘생기 있는 내추럴 베이지‘와 ’건강한 뉴트럴 베이지‘ 두 가지로 준비됐다.
스위스퓨어 홈페이지(www.swisspure.net)와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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