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웹어워드 코리아 2013에서 한화자산운용의 홈페이지가 금융일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8일 한화자산운용은 “브랜드 위상강화와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등 웹 표준을 준수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한 해 동안 국내 웹사이트들 가운데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지숙 한화자산운용 브랜드전략 팀장은 “고객들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가는 데 꾸준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