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4분 현재 포스코는 전일 대비 2.0% 하락한 31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무디스는 신용등급 강등 이유에 대해 포스코의 높은 부채와 제철업계가 직면한 어려운 펀더멘털, 포스코의 부채 축소 조치 이행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 등 때문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25일 주요 크레딧 공시]포스코 'Baa2' 강등 외
☞포스코, CEO승계카운슬 설치..차기 회장후보군 물색
☞무디스, 포스코 신용등급 ‘Baa2’로 강등(상보)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