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회사는 르완다 정부, 국책연구기관, 민간기업 대상으로 SI, IT 프로젝트를 수행함과 동시에 4G LTE 전국망 구축 관련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한편 KT는 르완다에서 2007년 와이브로 구축을 시작으로 2008년 국가 백본망, 2010년 전국 광케이블망, 2011년 매니지드 서비스(통신망 관리·컨설팅) 구축 등 다양한 ICT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 관련기사 ◀
☞UHD·기가인터넷, 25일부터 엑스포 부산에서 전시
☞KT, 태평양 횡단 케이블 건설 추진
☞[포토] 국내 최초 KT ‘광대역 LTE' 체험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