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부터 12년 동안 국내에서 핑크리본캠페인을 펼쳐온 아모레퍼시픽은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10월 한 달 동안 헤라는 핑크리본캠페인의 주요 후원 브랜드로서 핑크리본 에디션 제품을 기획 및 판매해 수익금의 3%를 한국유방재단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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