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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 선물의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첫날 거래량은 일주일 전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첫날 거래량과 비슷해 예상보다 미미한 수준을 보였다.
내년 1월물 비트코인 선물 가격은 1만8000~ 2만 달러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당초 기관투자자들이 시장에 대거 유입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가격 급등락 우려 등으로 일단 관망세를 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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