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0% 줄어든 2조 8000억원, 영업이익은 345억원으로 흑자전환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며 “올해 악성과 양질 프로젝트 매출 믹스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도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투자는 GS건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동기 대비 9.0%, 290.2% 늘어난 10조 3000억원, 1996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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